10월 31일 두달여간의 준비끝에 드디어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참여와 나눔의 정신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동네 벼룩시장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동네 주민분들이 애들과 함께 갖가지 물품을 갖고 장을 펴셨습니다.
집구석에 박혀 있던 물건들이 벼룩시장을 통해 세상빛을 보고 제 주인을 찾았습니다.
옷가지는 물론이고 장난감, 신발, 유기농 농작물, 수제비누등 정말 많은 종류의 물품이 장에 나왔습니다.

장을 펼치고 외치는 아이들, 좋은 물건을 차기 위해 두리번두리번 장보는 주민들, 자연물 만들기 체험에 푹 빠진 아이들..
그야말로 이도2동 벼룩시장은 왁자지껄, '아름다운 난장'이라 할 만 했습니다.

우리동네 벼룩시장이 잘 될 수 있었던데는 참여환경연대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직접 좌판을 펴 벼룩시장을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수제 친환경수세미, 손수 캔 삼백초를 우리단체로 기부해주신 회원분들도 계십니다.
벼룩시장 곳곳에 계셨던 우리 회원들의 재주와 수고로 벼룩시장이 그만큼 더 풍성해지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벼룩시장 수익금 전체를 나눔기금으로 적립해 나눔의 정신에 맞게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동네 벼룩시장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참여환경연대 사무실 인근 어린이놀이터에서 열립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참여와 나눔의 마당, 이도2동 벼룩시장에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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