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안에 대한 제주참여환경연대의 논평제주자치도는 지난 4월 23일 작년 11월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한 규제개혁심의와 조례규칙심의를 거쳐 안을 확정,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제주도가 제출한 작년 11월 발표된 개정검토안과 비교할 때 상당부 ...
한진 지하수 증산 동의안 철회와먹는샘물 사업 완전철수 단계 밟아라!민주당제주도당은 도민과 약속한 당론 이행하라!화물항공기 확대 등 증산 조건의 비굴한 거래 중단하라!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증량 문제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한국공항이 제출한 ...
오늘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한진 지하수 증산 청원 안건 처리가 예정되 있어서 한진의 지하수 증산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했습니다.꽤 많은 비가 내리는 속에 피켓시위는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쪽에는 한진노조원들이 청원수용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어서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습니 ...
한국공항의 ‘지하수증량안’ 청원에 대한 참여환경연대의 성명한국공항은 도민사회를 무시하는 ‘지하수증량안’ 청원을 철회하고 자숙하라!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하수 증산 동의안을 부결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지난 2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희수 의장은 "사유화를 우려하는 도민사회의 논란이 많아, ...
<제주삼다수 도외 무단반출 사건과 관련한 도내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진정한 도민의 기업으로 서기 위한 제주개발공사의 혁신을 촉구한다.무혐의 결과는 봐주기 수사다. 전면 재수사로 실체적 진실 밝혀라! 지난해 제주도민들은 너무나 황당한 경험을 하였다. 도내 일부 삼다수 판매점에서 삼다수를 구매 ...
제주자치도의 투자진흥지구 개선방향 발표에 따른제주참여환경연대의 입장제주도의회 투자진흥지구 행정조사 발의안이 부결되고, 제주자치도가 제도보완 대책을 발표함으로써 논란이 돼왔던 투자진흥지구 문제가 단순한 미봉책으로 그칠까 염려된다.어제 제주자치도가 발표한 투자진흥지구 제도개선 방향은 사후 ...
[삼다수 도외반출 사건수사 검찰 무혐의 처분에 대한 환경단체 공동성명]<성 명 서>검찰 수사결과는 특별법 제정 취지에 대한 무지와 무시의 결과이다개발공사와 제주도는 기소여부 떠나 도의적 책임 반드시 져야한다 3월 13일 제주지방검찰청은 100억원대 삼다수를 도외로 반출한 혐의로 경찰이 기소의견 ...
부영, 보광 등 제주투자진흥지구의 문제에 대한제주참여환경연대의 논평더 갤러리 철거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부영(주)이 올해 2월15일 원안대로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1400억원이 넘는 세제혜택을 받게 되어 특혜 의혹이 일더니, 3월 5일에는 ㈜보광제주가 27억에 매입한 땅을 ㈜오삼코리아에 41억원에 되 ...
오늘 한진 지하수 증산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한진의 지하수 증산 신청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히 하루 100톤에서 200톤으로 취수량을 증산하고자 해서가 아닙니다.사기업이 제주도개발특별법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지하수 공수화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한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