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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정기총회
제주참여환경연대 2010년도 정기총회는 1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광양사거리 소재 벤처마루 10층 윗세오름실에서 열림.
고은택 : 날씨도 춥고 쌀쌀한 가운데서도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눌음자활센터장을 맡고 있는 고은택입니다. 1부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주대의대 이상이 교수님으로부터 복지국가의 미래와 6.2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강연을 듣겠습니다.
이상이 : (강연)
고은택 : 장시간 정력적으로 강연해주셨습니다. 상당히 많은 메시지를 주신 이상이 교수님께 박수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브레이크타임을 5분간 갖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겠습니다.(휴식)
고은택 : 시상행사를 갖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시고 제주사회에 기여하신 3분께 시상 및 감사패를 전달하겠습니다. 2009년 회원상입니다. 김영숙선생님, 안은정 선생님, 강용호선생님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강용호선생님은 대리시상하겠습니다. 고안나 전대표님께서 시상하겠습니다.

고은택 : (회원상 대독) 2009년 한해 동안 회원님께서 보여주신 우리단체 대한 애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회원의 뜻을 모아 2009년 회원상을 드립니다. 2010년 1월 23일. 참여환경연대
김영숙 : 뒤에서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을 대표해서 주시는 것으로 알겠다.
안은정 : 한라생태길라잡이를 하면서 즐거웠다. 계속하라는 의미로 알겠다.
*** (강용호 대리소감) :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
고은택 : 하승수 회원님께 감사패를 드립니다. 사정상 본 자리에 참석하지 못 하였습니다. ‘함께했던 시간과 함께 할 시간을 생각하며 오늘 아쉬........ 제주참여환경연대’(감사패 낭독)
고은택 : 이상 사전행사를 마치고 본 정기총회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2부 정기총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유기 :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전체회원 정회원 위임 132명 출석 28명 위임포함 160명이 정관 17조와 관련하여 성원을 확인하였고 정기총회가 성사되었습니다.
고은택 : 동영상으로 활동보고 하겠습니다.
(활동보고 동영상)
고은택 : 제주의 평화운동의 한 획을 그었던 사건들을 정리했던 영상 같습니다. 오늘의 총회 의장이신 허진영대표로부터 인사말씀을 듣겠습니다
허진영 : 오늘의 총회가 알찬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1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지난 1년은 지방 토호권력과 가장 치열하게 부딪혔던 참여환경연대가 지역사회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크고 커진 것 같습니다. 치열하게 부딪힐 수 밖에 없었던 기간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강정 비양도 한라산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싸우는 분들이 계시다. 현안이 치열할수록 아쉬운 점들도 있는데 우리 회원님들과 지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못한 것입니다. 이사회를 운영하시면서 애써주시는 이사님, 헌신적으로 활동하시는 상근자분들, 참여환경연대 핵심인 자원활동가분들 고맙습니다. 2010년에도 역동적 활동을 결의하는 총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무처장의 성원보고에 의해 총회가 성립되었습니다.
순서에 의해 2009년도 총회회의록 낭독을 해야 하나 총회자료집에 있는 회의록으로 서면대체해도 되겠습니까?(네. 만장일치)
의안채택보고를 하겠습니다.
의안순서를 변경해도 되겠습니까?
(공동대표 및 임원선출 안건을 회순변경함)
2009년도 감사보고 및 승인의 건을 하겠습니다.
회계감사 먼저 받도록 하겠습니다.
강석반 : 안녕하십니까 회계감사를 맡고 있는 강석반입니다. 57P에 있는 회계감사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작년의 경우 경제가 어려웠고 연대사업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입과 지출이 비슷하여 재정운영이 잘 되었으나 기금이 운영이 잘 된 부분이 있습니다. 기금이 확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감사보고서는 사업감사님께서 해주셔야 하나 본 자리에 참석을 못하셔서 보고서로 대체하고자 합니다. 이견있습니까?
(없습니다. 만장일치)
채택하는데 동의하십니까?(네. 만장일치)
2009년 감사 보고 및 승인의 건 안건이 통과되었습니다.
(사업보고)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고유기 사무처장이 하겠습니다.
고유기 : (pt활용하여 사업보고함)
허진영 : 보고를 보니 활동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고와 관련하여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네) 두 번째안건 2009년 사업보고 및 승인의 건을 통과시켜도 되겠습니까? (네) 2009년 사업보고의 건이 승인되었습니다.
허진영 : 2009년 결산승인의 건 보고를 듣겠습니다.
고유기 : (보고함)
허진영 : 자세히 검토할 시간이 없었던 것에 대해 양해바랍니다. 재정결산보고와 관련하여 의견있습니까? (없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2008년 재정규모가 1억 8천만원이었으나 2009년은 많이 줄었습니다. 이유는 사업영역에서 공공기관으로 수주한 프로젝트(?) 사업이 거의 제로입니다. 그런 이유로 사료됩니다.
허진영 : 임원선출의 건에 대해 진행하겠습니다.
고유기 : 정관에 따라 임원의 임기가 2년이므로 이번 총회는 임원선출총회입니다. 이사회에서는 허진영대표와 대효스님이 유임하시고 최현이사님을 신임공동대표로 선출할 것을 상정합니다.. 현 강석반감사님이 이사로 참여하셔서 더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하셨고 감사로 최영석세무사를 내정하였습니다. 사업감사는 이영호 감사의 유임안을 상정합니다.
허진영 : 총회에서 선출하는 임원은 공동대표와 감사입니다. 다른 임원은 이사회에서 선임하고 총회에서 의결합니다. 정책위원장에 고유기를 조직위원장으로 강종우를 선임하고자 합니다. 윤학철님께서 신임이사로 참여하시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신임사무처장으로 홍영철 환경국장을 선임하였습니다. 감사로 최영석 회원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사업감사님은 현 이영호 사업감사님을 유임하고자 합니다. 임원 선출안에 의견있습니까?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로 선출하고자 합니다.
허진영 : 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신임 최현대표님을 모시고 소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현 : 감사합니다. 중책을 맡게 되었는데 조성윤 전 대표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배우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진영 공동대표, 최현 공동대표 사회 진행)
허진영 : 2010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과 예산안 승인의 건을 함께 진행해도 되겠습니까?(네)
허진영 : 홍영철 신임 사무처장을 모시고 안건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영철 : 참여환경연대 회원분들의 애정을 마음에 담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성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PT 활용하여 2010년 사업계획 보고함, 2010년 예산안은 총회자료집 예산안에 의거하여 보고함)
허진영 : 감사합니다. 2010년도 사업계획및 예산안 보고를 들었습니다. 보고내용 중 좋은 의견이나 지적할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회원 : 제가 참여환경연대 등록한지 18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시민단체로서 우리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했습니다...더 하는 것이 오히려 반대하는 집단으로만 여겨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제도권으로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방선거가 있어서 그에 대한 사업을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환경분야에 대한 집중분야에 대한 사업을 고민해야 합니다. 얼마전 서귀포에 자활후견기관이 생겼다. 그와 같은 수익사업을 하는 부분. 그리고 아름다운 가게와 같은 부분. 그리고 세계자연총회에 참여환경연대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재정을 확충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대중과 호흡하기 위한 사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개선 및 고민을 하여 주십시오.
강종우 : 참여환경연대 부설로 지역자활센터, 아름다운 가게는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재정사업은 아닙니다. 물론 그것은 참여환경연대 회원과 함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쟁기지 반대와 관련한 활동은 끝까지 가야하지만 전체사업이 더 많아지고 적극적인 활동이 부각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허진영 : 관련하여 이사회에서 논의하겠습니다. 제주시자활은 전국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고은택 : 시민단체로서 갖고 있는 한계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받는 두 가지 비판이 있다. 용두사미. 비판만 있고 결과는 없다. 그리고 끝까지 갈 수 있는 부분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해야 한다.
회원: 해군기지 문제는 이제 결론이 났다. 시민사회단체로 할 수 있는 역량은 다 했고 이제 수긍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고 이제 수긍할 때이다.
허진영 : 우리가 반대세력으로만 비쳐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갖고 있습니다. 군사기지도 그렇고 영리병원도 그러합니다. 군사기지 문제가 주민소환과정에서 강정에서 치열한 과정에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대안을 이사회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회원 : 참여환경연대가 지역사회에서 중심이 될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합니다. 환경보전총회 기후협약 등에 미약한 점이 있다. 한숨 돌려가면서 참여환경연대가 길게 내다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회원 : 조금 다른 얘기가 될 수 있겠지만 참여환경연대가 해야 되는 일은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일반시민들은 잘 모릅니다. 일반 시민들은 영리병원이 들어오면 어떤 피해가 있는지 인지를 못하고 있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쉽게 풀어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눈높이를 맞추는 시민교육입니다.
허진영 : 현안은 과중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참여환경연대가 모든 문제를 다 끌고 가고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면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이대로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허진영 : 지역에서 기대하는 참여환경연대 역할이 있는데, 총회를 맞아 메시지를 던져야 하기에 몇 자 적었습니다.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임정책위원장, 조직위원장의 포부를 들어보았으면 합니다.
고유기 : 하다보니 10년이상 사무처장을 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느끼는 것은 사람이 바뀌어야 풍토도 바뀌고 사업도 바뀌는 것 같다. 사무처장자리에 너무 오래있었다는 생각과 함께 어려운 시기에 이 역할을 맡아주신 홍영철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책위원장이라는 자리가 더 어려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우리 단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생산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러 다니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강종우 : 어제 신영복선생님의 강연을 집사람과 함께 들었습니다. 웹2.0을 지향합니다. 신영복교수님이 하신 말씀중에 ‘아름답다’과 반대말은 ‘모릅답다’입니다. 아름다움은 알 때 가능합니다. 그런 아름다움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로 나누고 보살피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김을 배우고 배움을 즐긴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이 되고 그것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환경연대가 컸다고 지역이 바뀌지 않습니다. 지역에 여러사람 단체와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나갈 때 가능할 것입니다.
허진영 : 신임위원장님에게 기대가 큽니다.
허진영 : 결의문 관련하여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저지와 대안을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고은택 : ‘저지’를 넣었으면 합니다. 군사기지 문제에서 저지를 빼고 대안이라 하면 다른 지역에 군사기지를 만들어야 합니까?
허진영 : 저지와 대안을 빼고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으로 바꾸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임기환 : 저지를 빼고 다른 단어로 대체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허진영 : 우선 군사기지반대는 참여환경연대 공식입장입니다. 그리고 주민소환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적은 없습니다. 그럼 다시 묻겠습니다. 원 결의문대로 가도 되겠습니까?
(박수)
허진영 : 결의문을 최현 대표님이 낭독하여 주시는 것으로 총회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최현대표님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 : (결의문) 낭독
(박수)
허진영 :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 회원정기총회를 마칩니다. 공지사항 말씀해주십시오
고유기 : 이사회명단에 고제량 이사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참조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저녁식사자리에 참석하여 주십시오
19시 50분 회원총회 끝.

허진영 : 결의문을 최현 http://www.tf-mart.com/ 대표님이 낭독하여 주시는 것으로 총회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최현대표님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 : (결의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