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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때문에 답답해서...... 이게 다 하천을 복개한것 때문이다. 복원공사 했더라도 완전 복원하지 못한 구간이 있고 말이다. 그렇다. 제주도 전에 모든 복개 하천을 올 100% 복원공사를 실시해야한다. 물론 하천도로에 배수구를 설치하여 하천만으로 모자라는 면을 보충하여 다시는 수해현상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입은거지만, 인재적인 요소도 있기 마련이다. 얼마나 울화가 치밀겠는가? 반드시 하천을 복원되어야 한다. 물론 그로인한 교통대책을 세워 대체우회도로 개설등등도 병행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현천에 있는 복개구조물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신지천도 완전히 복원되어야 하고 무늬만 하천복원 이제는 더더욱 안된다. 제주도 전체 서귀포든 제주시든 간에 모든 복개하천을 복원해 다시는 복개구조물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천에 인공호수를 설치해 수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도 빨리 검토되어야 하고......~! 호수까지 있었으면......<br><br>============= 답 변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