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감시·대안·참여·연대를 지향합니다.

  • [오름소유실태 8.따라비오름] "오름은 누구의 것인가?"

  • [제주오름은 누구의 것인가:따라비오름] 가시리 2641번지는 2018년 에서 소유권을 이전받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부산과 울산 거주자들에게 필지 소유권을 지분으로 되팔았습니다. 2641-1번지도 마찬가지로 이 부산과 양산 거주가 7인에게 필지 소유권을 나눠서 되팔았네요. 따라비 오름 주변을 이들은 왜 산 걸까요?


    아, 가을만 되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 지는 따라비오름. 큰 덩어리의 필지가 가시리새마을회 소유라 그나마 안심이라 생각했는데,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필지 소유자들이 마음을 복잡하게 합니다. 



    제주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오름.


    그 가치만큼이나

    소중히 보전되고 있을까요?


    오름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행위가 어렵다는 이유로

    오름에 대한 공유화 논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름의 공유화,

    이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사유지 오름은 개발이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5월부터 2주에 한 번씩


    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하여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여덟번째 주자로,


    따라비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따라비오름

    #제주오름소유실태


    #제주참여환경연대


    참여환경연대는

    참여자치, 환경보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모토로 활동하는 제주의 시민단체입니다.


    1만원의 후원이 제주의 환경을 지켜냅니다!

    참여환경연대와 함께해 주세요:)

    https://online.mrm.or.kr/pjmFBHp


    후원계좌:

    농협 301-0384-8808-21

    제주은행 12-13-0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