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은 누구의 것인가:지미봉] 조선시대 제주목의 동쪽 끝이라는 의미에서 終(마칠 종)達(도달할 달)이라고 불리는 마을에 위치한 地(땅 지)尾(꼬리 미), 땅끝오름이라는 의미의 지미봉.
과거에는 지미봉 주변까지 바닷물이 올라와서 해안습지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오름이 가파르기 때문에 해안가에 있는 다른 오름들에 많은 밭들이 없네요.
그래서 소유구조도 단순합니다.
산 4번지를 소유한 서울 도봉구 사시는 분은
무슨 생각으로 이 땅을 가지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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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오름.
그 가치만큼이나
소중히 보전되고 있을까요?
오름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행위가 어렵다는 이유로
오름에 대한 공유화 논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름의 공유화,
이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사유지 오름은 개발이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5월부터 2주에 한 번씩
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하여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열한번째 주자로,
지미봉의 소유실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미봉
#제주오름소유실태
#제주참여환경연대
참여환경연대는
참여자치, 환경보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모토로 활동하는 제주의 시민단체입니다.
1만원의 후원이 제주의 환경을 지켜냅니다!
참여환경연대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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