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도덕성과 전문성, 공공성을 갖춘 인사가 되어야”- JDC 이제 도민의 공기업으로…위상과 역할 변화 공론화 필요1.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해 ‘사전 낙점설’이 나도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차기 JDC 이사장 자리를 놓고 ‘낙점설’이 나돌면서 조 ...
<환경단체 공동성명서> 선흘곶자왈에 추진되는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은 반려되어야 한다 24일 열리는 환경영향평가심의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내일(6월 24일), 그동안 큰 논란거리였던 선흘곶자왈 안의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심의회가 열린다. 다려석산 토석채 ...
[성 명]오라관광단지는‘지속가능한 제주’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인허가 단계에서 사업 중단해 손실 최소화해야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지난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앞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환경영향평가 협의,주민동의 등의 행정절차를 통과하면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된다.제 ...
- 우리 단체는 4월과 5월에 걸쳐 음식물 자원화 시설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습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도에서 음식물 자원화를 통해 생산된 비료량과 공급량, 그리고 현재 쌓여있는 비료량을 파악했습니다. 그 결과 중에서 16년 3월까지 보관 중인 비료의 양이 4,905톤인 것에 주목했습니다.- '지나 ...
(사)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2016 생태안내자양성교육 심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심화교육은 이론 수업 청강 후, 배운 내용을 수강생들이 직접 창의적으로 적용해 보는 모둠별 활동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수료하신 분에 한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타 단체나 ...
제주시민사회·농민·노동단체 공동성명서공수화정책 짓밟는 한진그룹의지하수 증산요구를 불허하라 한진그룹이 또다시 먹는샘물용 지하수 증산을 위한 시도에 나섰다. 제주도수자원본부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월 3,000톤인 한진의 지하수 취수량을 6,000톤으로 늘려달라는 내용의 증량신청을 했고 이에 대한 심 ...
제주도는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와 제주 사파리월드 등 중산간의 대규모 관광사업 절차 이행을 중단하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취임 일성에서뿐만 아니라 공공연히 중산간 난개발을 억제하겠다고 선언한 이후에도, 중산간에 대규모 개발계획 사업 신청이 제주도에 속속 들어오고 있다. 문제는 사전입지 ...
보 / 도 / 자 / 료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관련 불법행위 엄정 조사 처벌하라! (사)제주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이정훈, 강사윤, 홍영철)는 행정절차가 생략된 채 추진된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사업에 대한 고발장을 2016.04.26. 10시 경 제주검찰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곽지과물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