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기본조례 제정, 평화의 섬 제주발전의 밑그림 만드는 일이 돼야 제주도가 어제 ‘(가칭) 제주평화의 섬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리는 제주도의 이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박수를 보낸다.어제 도정의 발표를 통해 일단이 드러난 조례의 내용도 “ ...

“세상 평화 원하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서귀포남제주신문 webmaster@seogwipo.co.kr ...

특별자치도 도의회 개원과정을 지켜보는 심정은 다른 게 없다. 씁쓸함 뿐이다.제주의 시민사회는 지난 지방선거과정에서 “도지사보다 도의원 선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한 바 있다. 이는 단지 이벤트적인 언사가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도지사의 비대권력에 맞설 견제수단이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 ...

"뿌연 먼지 길”, “절제, 솔직함, 발랄함”체 게바라가 쓴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전체에 드리운 인상이다. 이 여행기에 해설을 붙인 한 필자는 체의 다이어리를 이렇게 규정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 제주 지역리더 워크숍 지난 2006년 이루어졌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위한 지역리더 양성 프로그램'의 워크숍을 ...

▲ 2006-2007 생태문화안내자 양성교육 보고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1년여동안 이루어졌던 생태문화안내자 양성 ...

“ 내 몸의 의사를 깨우자 ” 라는 주제로 면역력 향상을 위한 자연치유 기행을 지난 5월3일 어른․아이 18명의 회원이 잘 다녀왔습니다. 기상예보로 비가 온다고 해서 기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밤 동안만 비가오고 일요일 기행 하는 시간에는 날씨 참 좋았습니다. 간간이 빗방울 ...

시민가족기행 5월은 "우리 몸의 의사를 깨우자"라는 주제로 자연치유기행을 떠납니다. 국선도 지도자이자, 한빛 여성의 쉼터 원장님이신 강미경님께서 우리 몸과 우리가 사는 환경에 대해 느끼고 성찰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 우리 몸의 의 ...

우리 고사리 꺾으러 갈거나? 이렇게 사심을 채우기 위해 비롯된 오름길은 한 달 여 자동차 안에서 다람쥐 통을 타고 있던 모녀에겐 만만해 보이는 동네 마실처럼 심사(深思)도, 숙고(熟考)도 없이 단행되었다. ...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회원가족기행을 갑니다. 회원가족기행을 통해서 가족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과 기행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생태문화기행, 인문학 기행, 자연치유여행, 머털도사와 떠나는 특별한 여행 등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4월 회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