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전쟁유적을 통해서 평화를 생각한다.″ 지역해설사 교육프로그램은 제주지역에 산재한 일본군 전쟁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서 평화를 생각해보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 이론에 한해서 열린 강좌로 운영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단, 교육 참여에 따른 교육 교재는 구입하셔야 합니다. - 교육 교재 [일제말기 제주도의 일본군 연구] [일제하제주도 주둔 일본군 군사유적지 현장조사 보고서1] - 기타 교육 자료 [일본군 전쟁유적을 통해서 평화를 생각한다] 문의전화 : 064)726-­1550 ｜ 010-9120-8510(담당자) 일 시 : 2008년 6월 13일~7월 25일(매주 금ㆍ토요일) 장 소 : 대정읍 주민자치센터(6월 14일 이라운드/제주시-예정) 내 용 6/13 전쟁유적을 통해서 평화를 이야기한다. 조성윤 14:30~16:30 본토 결전 계획 속의 6/14 제주도 제2차 세계대전과 일본군 조성윤 10:00~12:00 6/14 일본군 111사단의 이동, 배치, 전략 황석규 10:00~12:00 6/14 제주도 내 일본군 군사유적의 실태 강순원 15:00~17:00 제주도 조선의 강제동원의 실태 6/20 구술을 통해 본 제주도 내 강제동원의 실태 허호준 10:00~12:00 6/20 1945년 한반도에서 일본군의 본토결전 준비 신주백 13:00~15:00 6/20 제주도에 있어서 조선인 강제동원 허수열2/15:00~17:00 전적지 세부 학습 6/27 알뜨르 지역의 군사시설과 일본 해군 김동전 10:00~12:00 6/27 송악산의 해안동굴과 카이텐(回天) 특공 13:00~15:00 6/27 가마오름과 한경면 지역의 군사시설 강순원 15:00~17:00 평화ㆍ인권 7/3 일본의 전쟁유적지와 평화교육 조성윤 10:00~12:00 7/3 건축물로 표현하는 전쟁의 기억, 평화의 메시지 정기용 13:00~15:00 7/3 평화박물관 건립추진 운동의 의미와 성과 한홍구 15:00~17:00 7/4 해방 직후의 제주도와 대정지역의 4.3 김창후 10:00~12:00 7/4 평화운동으로서 평화박물관의 확산 이대훈 13:30~16:30 7/25 제주의 '평화대공원'과 평화운동 장소영 14:00~15:30 7/18 지역해설사의 의미와 가치, 해설기법 여진구 11:00~15:00 7/18 역사ㆍ문화, 그리고 공동체 허남춘 15: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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